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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 만들기 쌈짓돈 채우기

뮤직카우 부수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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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뮤직카우 부수입 만들기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뮤직카우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거래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음악 저작권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은 음악 저작권료를 매월 지급받거나 자유롭게 거래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뮤직카우의 기본 개념
- 음악 저작권 거래: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여, 누구나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음악수익증권: 사용자는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음악수익증권을 구매하여, 해당 저작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기능
- 저작권료 수익: 사용자는 음악 저작권을 하루만 보유해도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을 지급받습니다.
- 자유로운 거래: 플랫폼 내에서 음악 저작권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투자 모델
- MCPI 지수: 뮤직카우는 음악수익증권을 구성하는 총수익지수인 'MCPI'를 산출하여, 투자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문화금융기업: 뮤직카우는 국내 대표 문화금융기업으로, 음악 생태계 지원금을 통해 음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장점
- 투자 접근성: 누구나 쉽게 음악 저작권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반 대중이 음악 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정기적인 수익: 음악 저작권을 보유함으로써 매월 정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단점
- 시장 변동성: 음악 저작권의 가치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정보 부족: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의 중요성
- 문화 산업의 기반: 음악 저작권은 아티스트와 제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며, 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투자 기회: 음악 저작권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합니다.

 

알아본 것처럼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사고팔 수 있는 증권거래 방식과 동일하게 매도 매수가 이루지는 방식입니다.

저는 4년 전에 알게 되어 꾸준히 1곡 1곡 구입해 나갔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주식의 배당금처럼 소정의 저작권료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입금이 됩니다. 또한 금액을 그대로 두면 소정의 예치금 이자가 붙으며 매월 나오는 저작권료로 재구매가 가능합니다.(월 복리의 마법)

아래는 올해 받은 저작권료입니다. 6월이 가장 많은 3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현금 인출 시 키움증권과 연결되어 있어 키움증권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처음시작 2년 정도는 계속 재구매를 했고 나머지 2년 동안은 모아두었다가 명절 때 제사비용으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남은 금액으로 주식 2주 구매해서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작권료를 받으면 1주씩 늘여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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